中 인터넷쇼핑 거래규모 8천억위안,  동기대비 60% 이상 증가해

○세계적인 IT분야 시장조사분석기관 IDC과 알리바바 그룹 연구센터에서 <중국전자상거래 서비스

백서> 공동 발표함.

-  2011년 중국 네티즌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7849억3천만 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약 66% 성장함.

-   2011년 일반 소비품의 매출 총액 실제 증가율은 11.6%임.

-    오프라인 판매에 비해 중국 전자상거래는 새로이 부상하여 경제 및 사회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신국면에 돌입함.

텐아오(天猫) 거래규모 천억 위안 초과, 쥐화쑤안(聚划算) 공동구매에 비중 절반이상 차지

○ 2011년 텐마오( 구 타오바오(淘寶))의 거래규모가 1000억 위안에 달함.

- 쥐화쑤안 공동구매 거래규모가 100억위안을 돌파하여 시장점유율이 50%를 초과함.

- 타오바오 여행관련 전년 거래규모도 109억 위안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122%임.

- 모바일 타오바오의 전년 거래규모는 100억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됨.

- 즈푸바오(支付寶)의 총 등록자수는 6억5천만명에 달하고 일일 거래규모가 40억위안을 넘음.

○ 2011년 ‘双十一’ 대형세일이벤트 당일 매출액 52억 위안에 이르러

 (텐마오 33억6천만 위안, 즈푸바오 결제 3,369만건)

-   전년대비 170% 증가함.

-   총 46개 브랜드매장 매출액이 1000만 위안 돌파하고, 497개 브랜드매장 매출액이 100만 위안 돌파함.

-  반면 2011년 ‘10월1일’ 국경절 7일간의 연휴 때 북경 121개 핵심상업 서비스업기업은 총 매출액이 59억 3천만 위안으로 13.1%의 저조한 성장세에 그침.

○ 타오바오, 텐마오 일일 택배수량 800만개 초과

- 전국 택배 배달량의 60%를 차지함.

- 2010년 타오바오에서 182만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함.

- 2011년 270만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2010년 대비 48.5% 증가함.

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 15만개 돌파

○ 급속한 성장으로 중국 전자상거래의 서비스 확대 및 질적 개선 이뤄져

- 전자상거래 서비스업의 산업화의 규모화를 추진함.

-알리바바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말까지 중국전자상거래기업이 15만개 돌파할 것임.

-전자상거래 서비스업 수익이 1200억 위안에 달할 것임.

-2015년까지 산업 영업수익이 1조 위안, 매출액이 13조 위안 돌파할 것임.

자료출처: 사이디망(賽迪網)

http://news.ccidnet.com/art/952/20120301/3643381_1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