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PC]中 태블릿 PC 제조업체 출고량 확대,소비자는 이성적인 소비로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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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자 : KOTRA 작성일 날짜 : 2012-03-23본문
中 태블릿 PC 제조업체 출고량 확대,
소비자는 이성적인 소비로 대응
○ 미국의 시장 연구기관 IDC는 올해 전세계 태블릿PC 출고 전망 상향조정
- 2012년 출고량은 전년대비 8800만대 증가한 1억 6백만대 예상
- 2011년 6900만대의 출고량에 비해 54% 성장 기대
○ 중국 기업도 태블릿 PC의 수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
- ‘현재 매월 태블릿 PC의 칩만 100만개 이상 출고, 징둥팡(京東方)과 같은 대형 메이커의 경우 매월 모니터 출고량이 200만대 이상’ 푸저우(福州) 루이신웨이(瑞芯微) 전자 마케팅 총괄 천펑(陳鋒)
- 2년내 태블릿 PC 판매량 일반 PC 판매량 추월 예상
○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태블릿 PC의 올해 출고량 약 7000~8000만대 예상
- 애플의 IPAD 지난해 판매량 6000만대
- 작년 IPAD 판매량과 금년 태블릿PC 판매량 합산 시 1억3000만대
- 향후에 태블릿 PC관련 부품 스크린 등 제품이 상당기간 공급부족 예상됨.
○ 현재 중국 국내 태블릿PC 제조업체 및 설계회사 250개사
- 애플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 외에 구매, 판매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 보유
- 반면 국내 업체는 가격경쟁력 우위 국산 칩과 연계한 솔루션으로 대응
- 낮은 원가와 짧은 출시기간의 이점을 활용 지속적인 혁신 모색
- 다채로운 소비자의 체험을 통해 새로운 이윤방향 모색
○ 3월부터 루이신과 ARM이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저원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솔루션 RK30xx 플랫폼 출시
- 천펑(陳鋒) 국산브랜드 태블릿 PC의 전망을 낙관
-‘ 당사의 칩과 사이즈, 터치패드 및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태블릿PC의 판매가는 경쟁사의 1/3에 불과’
○ 국내의 소비자는 합리적인 소비로 대응
- II MEDIA사는 2010~2011년 중국 태블릿PC 사용자 인터넷 목적에 대해 조사
- 2011년 전 3분기 사용자의 태블릿PC 사용시간 차츰 감소 추세 보여
- 1일 평균사용 시간 30분 이하가 2분기23.3%에서 3분기에는 56.6%로 증가
- 30분~2시간 사용자 39.8%에서 26.1%로 감소
- 4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자 5.6%에서 2.2%로 감소
- ‘사용자의 태블릿 PC에 대한 소비도 차츰 이성적 추세, 열광적이거나 신선감 점차 안정을 되찾음.’
II MEDIA-CEO장이(張毅)의 말.
- I PAD로 대표되는 태블릿PC의 매력에도 불구하고, 적절한 용도가 불투명, 오락용인가? 업무용인가?
- 마치 모든 기능을 갖춘 강력한 휴대폰이나 PC같음.
○2011년 태블릿 PC 시장은 활발했지만, 3.5억대인 전세계 PC출고량과 비교, 아직 발전의 여지가 큼.
자료출처: 프라임 파이낸셜 데일리(第一財經日報)
http://news.ccidnet.com/art/950/20120315/3681387_1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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