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홈쇼핑]中,중앙은행 최초로 TV 결제면허 발급 : TV홈쇼핑시장 새로운 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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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자 : KOTRA 작성일 날짜 : 2012-07-09본문
中,중앙은행 최초로 TV 결제면허 발급 : TV홈쇼핑시장 새로운 전기
O 금일, 중국인민은행(중앙은행)은 제4차로 95개 기업에 제3자 결제면허 “허가증” 발급을 시행
-이번 조치는 발급 수에 있어서 지금까지 발급된 면허의 총 수와 비슷하며 취급사를 확대한 것으로 모두 196장의 면허를 발급
-중앙은행은 이전 2011년 5월, 8월, 12월에 걸쳐 101장의 제3자 결제면허를 발급한 바 있음.
□ 최초의 디지털 TV결제업무 인가
O 이전과 달리 면허 획득 기업 가운데 지역적, 전문적 기업이 많은 것이 특징
- 특히 디지털TV 결제업무가 처음으로 허가를 취득.
- 제3자 결제업무 시장의 지속적 세분화의 결과인 TV결제업무의 허가
- TV결제가 실현되면 “TV 와 리모콘” 으로 은행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업계에서 분석.
- 이로서 홈쇼핑과 유료 TV의 결제가 편리해져 TV 홈쇼핑이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.
- 1차 면허 획득 기업은 주로 전국적 결제업무 중심이며 2차와 3차 기업은 지방을 중심으로 선결제카드의 발급과 수속업무를 주로 담당.
□ 여전히 면허 취득 대기중에 있는 50여 기업
O이번 면허 발급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인터넷 선두 주자인 왕이(網易) 산하의 결제회사 왕이바오(網易宝)와 쑤닝(蘇寧) 산하의 이푸바오(易付寶)가 인터넷 결제 분야의 면허를 취득.
-현재 국내에 240개의 제3자 결제 회사가 중앙은행에 결제업 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며 이는 50개 이상의 기업이 면허취득을 기다리는 중.
O중앙은행이 이미 3차에 걸쳐 면허를 발급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번의 제 4차 면허의 발급 이후 한 동안 면허 발급은 없을 것으로 예측
- 면허의 발급은 시장의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현재의 시장 발전 속도에 비추어 볼때 앞으로 지속적으로 허가가 날것이나 그 속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.(콰이치엔(快錢) CEO)
O전문가는 중앙은행의 제3자 결제기업에 대한 심사가 점점 엄격해지고 있어 향후 면허 발급량이 줄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.
자료출처: 정보타임즈(信息時報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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