中 국내 첫‘공증 클라우드’플랫폼 선보여

O 국내 최초 ‘공증 클라우드’ 플랫폼을 선보인 차스닥 상장사 메이야파이커(美亞柏科)

-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안전한 전자데이터의 증거 취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증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

- 정보화시대 전자증거의 증거확보 난제가 말끔히 해결

- ‘공증 클라우드’ 플랫폼 이용 시, 증거확보 및 저장 데이터가 차후에 필요 할 경우 공증기관에 신청하면 증서 발급이 가능

- 더욱 더 강화된 전자증서의 법적 효력

O 현재 나날이 심화되는 사회정보화로 현저하게 높아진 사람들의 데이터에 대한 의존성

 - 회사 경영활동에 포함되는 구매, 서명 등 업무가 인터넷으로 전이됨

 - 실제적인 수익창출에 성공하면서 헤커들의 공격 목표가 된 인터넷 게임, 복권, 쇼핑몰 등 사이트

-전자 인증서를 필요로 하는 상업분쟁, 지적재산권 침해, 사이버 범죄 등 관련 산업들

-  이미 형사소송법에 수록된 전자증서

- 민사소송법의 개정 초안이 심의에 들어가면서 법적인 지위 획득이 가시권으로 다가온 전자증서

O ‘증서 보관 + 공증’법률 권익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‘공증 클라우드 ‘

- 업계 최초로 온라인 전자정보에 대한 효율적인 증거 확보, 저장, 공증을 진행하는 온라인정보 플랫폼인 공증 클라우드

- 개인이 보관할 경우 자칫 법적인 공신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 증서를 제3자 중립 플랫폼인 공증 클라우드가 이 문제 해결

- 플랫폼은 CA /PKI 시스템을 통하여 기술적인 차원에서 전자데이터가 ‘고객→공증 클라우드→플랫폼 공증서 발급’ 전 과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보장

- 전자증거의 오리지널, 완벽, 보안을 보장할 수 있어 크게 높아진 전자증서의 공신력

O 아직까지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유사제품들은 여전히 클라우드 저장과 네트워크 인증에 집중됨

- 반면 공증 클라우드의 핵심가치는 현대의 전자정보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위해 법률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임

- 향후 3년 안에 각각 30% 및 60%의 복합성장율 유지가 예상되는 전자증서취득 및 인터넷 컨텐츠 보안 시장

- 전자우편 및 전자쇼핑몰과의 협력을 통해 주문, 계약 체결과 동시에 증서 보존 및 예약 발급이 가능해져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정보증서 취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‘공증 클라우드’

자료원:남방도시보(南方都市報

)http://news.ccidnet.com/art/945/20120709/4032139_1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