中 알리바바(阿里巴巴),‘클라우드 전자상거래’  출범

O 국내 최초로 타오바오(淘寶)와 텐마오(天猫)에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알리바바의 ‘클라우드 전자상거래’ 플랫폼

- 업체의 개점과 운영 원가를 대폭 절감

- 자체의 데이터를 더 많이 개방하여 업체들의 의사결정에 더 많은 참고내용을 제공할 타오바오

O 일정한 규모를 이룬 점포 운영으로 현저하게 커진 원가압력을 받고 있던 타오바오의 점포들

- 새로 제공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상기 문제 해결은 물론 점포경영관리, 공급체인관리, 재고관리 및 탄력적인 자원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

- 사이트 방문량이 폭증할 경우 실제상황에 맞게 클라우드의 각종 자원을 탄력적으로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비용만 지불하면 됨

O 알리바바 ‘클라우드 전자상거래’가 준비 중인 또 하나의 야심작 데이터 공유 기능

-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릭 횟수, 상점간 클릭, 오더 흐름량, 채팅 등 서비스

- 향후 더욱 적극적인 데이터 공유를 통해 그룹 자체를 데이터 공유의 무대로 육성할 계획인 알리바바

자료원:청두(成都)일보, http://news.ccidnet.com/art/1032/20120711/4044317_1.html